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8–9
지구상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이며 복음화율이 약 0.4%에 불과한 일본 땅에, 주님의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과 일본의 모든 상황을 주님의 평강으로 지켜 주시고, 이 시기에 한국 교회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일본에 있는 교회와 가정의 모든 삶을 성령님께서 평강 가운데 인도하여 주옵소서.
시니어 선교사
자비량 선교사
부부 선교사
비즈니스 선교사
2023년 12월 10일
서울 장충교회 주일예배 중, 당회원 전체의 안수기도로 정식 파송
2023년 12월 13일
일본 오사카 현지 교회 부임
2024년 3월
오사카 소재 카리스 카미지 교회 협력 선교사로 직임
2024년 7월 11일
일본 정부 기관으로부터 3년 선교사 비자 취득
2024년 7월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가시나리구에 정식 주소지 등록
2025년 8월
오사카시 시영아파트 입주 허락을 받아 이사 후 현재 거주 중
돌이켜 보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많은 불안함과 어색함, 그리고 적지 않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모든 과정이 마치 미리 예비된 것처럼 은혜 가운데 극복되고 순조롭게 진행되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현재 교회에서는 박 선교사는 오르간 반주자로 귀하게 쓰임 받고 있으며, 저는 교회 협력 장로이자 선교사로서 예배와 여러 교회 행사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본당의 청소 사역을 비롯한 다양한 섬김의 자리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땅에 점점 더 적응해 가며, 주변의 이웃들과도 관계를 넓혀 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날마다 확장되기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