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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익서 ♡ 박성순 선교사 2026년 1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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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병오년 새 아침

          새 아침이 밝았다.
          지구촌 삶 세는 또 한해가 가고 
          새 한해가 시작되는 새벽
          여기 개똥 벌레도 한숨 자고 새 발걸음 시작하네
          올해도 또 한번 날아 볼수 있을까.
          늙은 몸짓 기지개 켜네 

          이 하루도 흰 구름낀 오사카 하늘 아래
          아파트, 빌딩 사이 잿빛 하늘 서울에도
          또 하루 먹이 찾아, 짝 찾아 시끌벅적
          비상하는 새떼들 무리짓네

          그 옛적 살아 생전 
          말씀 찾아  말씀 하시던 
          내 아버님 면전 회상하네

          얘야 하나님은 저 위에 계시고 
          저 하늘의 구름에도, 저 잿빛 하늘 더 위에서
           밝고 밝은 영광 속에서 
          구름 뚫고 잿빛 하늘 뚫고 
          그저 우릴 내려 바라 보심만으로
          이 아침도기뻐 하시는 하나님 계신다고
          들려주신 음성 회상하네

          이 새벽 나도 노래하며 기지개 켜리라
          나 비록 곳간이 비어있고 내 외양간에 
          소들 다 떠났어도 
          나 함께 계신 주님 느끼며
          저 하늘 영광으로 바라보리라

          이 병오년 새 아침도 
          기쁨으로
          하늘 쳐다보네
           
           오사카 선교사 , 오사카 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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