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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서 ♡ 박성순 선교사 2026년 1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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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jBsQXFtS0xXdkRUeThsenRLd2VwbldZUFNmV0dVakZsN0dSeEtBNjQrMmc9IiwiaXYiOiIyOTc0M2I5ZmJiYTU2ZDA4MTQ2NDg0NmQ3MThmZjQwMSIsInMiOiJjN2RhZGU2NTAzNjZlOGZlIn0=| 등록일 : 2026.01.02 |조회수 : 4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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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병오년 새 아침
새 아침이 밝았다.
지구촌 삶 세는 또 한해가 가고
새 한해가 시작되는 새벽
여기 개똥 벌레도 한숨 자고 새 발걸음 시작하네
올해도 또 한번 날아 볼수 있을까.
늙은 몸짓 기지개 켜네
이 하루도 흰 구름낀 오사카 하늘 아래
아파트, 빌딩 사이 잿빛 하늘 서울에도
또 하루 먹이 찾아, 짝 찾아 시끌벅적
비상하는 새떼들 무리짓네
그 옛적 살아 생전
말씀 찾아 말씀 하시던
내 아버님 면전 회상하네
얘야 하나님은 저 위에 계시고
저 하늘의 구름에도, 저 잿빛 하늘 더 위에서
밝고 밝은 영광 속에서
구름 뚫고 잿빛 하늘 뚫고
그저 우릴 내려 바라 보심만으로
이 아침도기뻐 하시는 하나님 계신다고
들려주신 음성 회상하네
이 새벽 나도 노래하며 기지개 켜리라
나 비록 곳간이 비어있고 내 외양간에
소들 다 떠났어도
나 함께 계신 주님 느끼며
저 하늘 영광으로 바라보리라
이 병오년 새 아침도
기쁨으로
하늘 쳐다보네
오사카 선교사 , 오사카 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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