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에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신가요?
이곳 날씨는 여전히 더운 모래바람이 불어오고 주 2-3회는 40도가 넘다가도 새벽에는 20도로 내려가기도합니다. 큰 일교차 때문인지 지난 주에는 아이들이 일주일간 열이 나서 학교에 가지 못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저와 아내는 한 달간 아랍어 공부와 기도의집ㅅ역에 집중했습니다. 매일 예배와 기도의 제단을 쌓고 숙소에 오신 손님들을 섬겼습니다.
이번 주에 저는 ㅇㅅㄹ 세미나에 참석해서 여러 ㅇㅅㄹ권나라에서 모인 선생님들과 신학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 주부터는 처음으로 수단난민학교에서 5-6학년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주2회 오전수업만 8월까지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아랍어 공부와 기도의 집 ㅅ역, 수단난민학교 ㅅ역 가운데 주님 함께 하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대선을 앞둔 우리나라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