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jV0ZFYUZCaWJtZ3hXa1pqZUU5R1JrbGtNMmhQWVd4dk5GUXlOVFJrTVd4WVdrZDRVazFxYkhKWGJHZzBVVmRhUlZOVVVtMVNTRUUw
        • 강익서 ♡ 박성순 선교사 9월 기도편지
        • eyJjdCI6IkVqdzNNTnpcL0cyTUN6RnY5d3VQMzQramNmQW5ZVUdpc3FGSXU1bkpVWFpZPSIsIml2IjoiYjE0NDk2NWU0YTBmM2E1MmI2NjJlY2ZmODI1M2E3ZjciLCJzIjoiYjc2MTBkNTIzMDM0YmNmMiJ9| 등록일 : 2024.09.30 |조회수 : 190 |추천 : 0
        • 샬롬~
          오사카에서 세번째 기도편지로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에베소서 6:18-19]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아멘.

           
          오사카의  9월
          여전히 더웠습니다. 가시지 않는 한여름 더위.  너무 더운 날씨로 인해 가을이 사라진 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9월 하순으로 접어든 지금..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가을 바람이 우리를 반겨 주는 고마운 날씨 입니다.
          낯설고 한국과 다른 오사카의 환경을 조금씩 적응하면서 선교지에서 예배자의 삶을 살기위해 적극적 행동을 더하게 됩니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보고 더 긍휼의 마음을 품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이달부터 한 시간 거리의 집은 그대로 두고 교회에서 15분 걸리는 교회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교회와 가깝고 어느 정도의 익숙함과 안정이 느껴져 우리 부부는 우선순위에 있던 기도 생활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이어서 기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박선교사가 1년 코스 어학을 YWCA 어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학원비였지만 일본교회 목사님의 도움으로 학생 할인 30%를 받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9월 7일에는 교회에서 장애인 음악 밴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아름다운 발표회가 되었고  이 장애인 음악회를 통하여
          오사카의 많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장애인 단체, 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때를 전도의 기회로 삼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분들께 복음을 전파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 이였습니다.
           
          지난 9월22일~ 24일에는 교회에서 후쿠오카 카리스 교회 행사에 가는 차편이 생겨 겸사겸사 나가사키 순교지에 다녀왔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순교지 나가사키 순교지는 일본 남단에 위치한 유럽 선단에 의해 개항된 오래된 항구이고 2차대전시 두 번째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기독교가 가장 번창하기 시작했던 시기 전국에서 급속히 믿기 시작하여 전도된 기독인들을 잡아 도보로 나가사키 항까지 끌고 가 그곳에 구금된 유럽 선교사들과 함께
          처형 당한 눈물의 순교지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근세사에서 약 35만명 정도의 기독인들이 순교한 나라로 역사에 남아 있어 그 순교의 피가 다시 되살아나 회개와 그리스도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일본은 많은 곳이 각종 우상들로 가득합니다.
          여러 모양의 절들과 국가주의의 이념 속에 갇혀 사는 무심한 일본인들을 보니 이 땅 일본에서 드려지는 한 주일의 예배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 어떤 방식의 예배가 드려지더라도  그 모든 예배는 저희에게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더욱 간절하게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한국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가 매우 소중하듯 이곳 일본에서도 그 소중한 예배가 곳곳에서 드려 지길 기도하며
          나의 현 위치 일본 선교사로서 의 사명과 소명을 조용히 묵상해봅니다.
           
          일본에서 함께 예배 드리며 일본성도들을 향해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존경하지만 가까이  교제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기도하고 인내하며 긍휼의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이제까지 늘 쉬지 않고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일본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 제목
          1. 건강을 잘 유지 하는 것도 선교임을 깨닫습니다. 건강한 선교 할 수 있도록.
          2. 수많은 자연재해 특히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습니다. 이를 계기로 일본을 향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일본인들이 되도록.
          3. 대한민국과 일본 두 나라의 어지러운 상황들을 평강으로 지켜 주시며 한국의 어려운 문제들이
              주님의 관점에서 풀어지길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니만 경외하며 자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4. 매일 예배 드리며 주님 만나고 교회와 가정을 성령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오사카에서
          강익서 ♡ 박성순 선교사 올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이전글 | 다음글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