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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앞에서 Coram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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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앞에서(눅1:5~10)

           오늘날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세상이 어렵고 혼란스러우며 영적으로 미혹하는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신앙의 기본을 소중히 여기고, 본질을 붙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2년도에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사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 선교회 역시 하나님 앞에서 사역을 감당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올해 첫날 묵상한 본문이 누가복음이다.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 사는 자’가 어떤 자인지 묵상이 되었다.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를 나누기를 원한다.


           첫째로, 하나님 앞에 사는 자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다.
           6절에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고 한다.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다. 이 부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다.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함으로”이다. 즉 주의 말씀 그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자들이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매일 말씀묵상의 삶이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적용하는 삶의 소중함이다. 자기생각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 그대로이다. 나의 생각을 말씀에 복종시키는 연습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온전한 순종이다. 이 순종을 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내 힘으로 순종이 불가능하다.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무릎을 꿇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능과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달라고 무릎을 끓어야한다.
          천사가 처녀인 마리아에게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했을 때, 처녀 마리아의 고백을 들어보라! 눅1:38에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올 한 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사람이 ‘하나님 앞에 사는 자’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두 번째로, 하나님 앞에 사는 자는 “직무에 충성하는 사람”이다.
           8,9절이다.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을 하고”
           사가랴는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이었다. 즉 사가랴는 제사장으로 부르심(소명)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제사장으로서의 직무인 성전에서 분향(예배집전)하는 일, 즉 사명(Mission)에 충성했음을 보게 된다. 
           이것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적용이 된다. 우리 각자의 소명이 무엇인가? 일차적 소명이 구원으로의 부르심이라면, 2차적 소명은 직업, 직무, 일터 현장으로의 부르심이다. 예를 들어 우리 선교회에는 간사, 대표, 이사, 선교사로의 부르심이 있다. 하나님이 불러주신 줄로 믿는다. 다양한 직무로의 부르심이 있고 이것은 사명과 연결된다. 선교회대표라면 대표로서 직무,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르심의 사명을 아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엄중한 시기에 실크로드선교회(SMC)를 세워주셨다. 이런 시기에 선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이 크고도 놀랍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전과 사명 때문이다. ‘Silk Road Life Road!(땅 끝 선교)’ 비전이다.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전방개척선교’의 방향성이다. 그리고 ‘통일한국, 선교한국, 부흥한국’을 감당하는 비전이다. 이러한 비전을 이루시기 위해 SMC선교회를 세워주셨다. 그러므로 선교회는 다양한 은사(직무)들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건강한 몸을 형성해야 한다. 건강한 몸은 머리의 지시에 따라 각 지체가 몸을 자연스럽게 섬긴다. 따라서 우리 각자가 각자의 부르심을 알고 직무에 충성을 다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 주님은 작은 일에 충성(충실, 헌신)하는 자에게 큰일을 맡기신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했다(고전4:2). 기억하기를 바란다. ‘직무에 충성을 다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임을...

           ‘하나님 앞에 사는 자’인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하나님은 축복하셨다. 그들에게 아들 세례요한을 허락하셨다. 세례요한은 어떤 사역을 하는가? 예수님의 초림을 광야에서 예비하는 자가 된다(마3:1~3). 사가랴 가문에 엄청난 축복이다. 동일하게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SMC선교회를 축복해주셔서 ‘Silk Road Life Road!'(창12:1~9, 마24:14, 계7:9,10) 비전,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 이 땅과 저 땅에 복음의 역사로 부흥과 회복이 일어나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세례요한이 예수의 초림을 예비했다면, 우리선교회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땅 끝에서 예비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선교회가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눅5:37~39)로 구비되어서 주께 쓰임 받는 선교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축복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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