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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라 함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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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라 함께 가자(마26:46)!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동일한 기도를 세 번하신다. 그 기도가 어떤 기도인가요? 범 죄 함으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은 십자가이다. 흠 없는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 형틀에서 못 박혀 죽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인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분 역시 이 고통의 쓴 잔은 피하고 싶었다. 주님의 기도소리를 들어보라! 마26:39에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 기도를 세 번이나 한다. 그리고 눅22:43,44에 보면,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 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었더라.”고 하신다.
          십자가 죽음은 인간이 감내하기에 힘든 고통스러운 죽음이다. 그러하기에 치열한 영적씨름을 하며 처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간 것이다. 인류구원의 유일한 방법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 외에는 없는 줄로 믿는다. 주님은 겟세마네동산에서 이 기도를 한 후에, 자고 있는 제자들에게 권한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마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주님께서 오늘 동일하게 우리게 말씀 하는 줄로 믿는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그 길은 어떤 길인가? 두 가지 길을 묵상하게 된다.
           
          1. 첫 번째로, 주께서 일어나 함께 가자고 하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이 십자가의 길은 침묵, 사명의 길이다.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마26:62)고 한다. 사명감당의 길은 외로운 고독의 길이다. 묵묵히 침묵하며 가는 길이다.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가는 길이다.
          십자가의 길은 고난, 죽음의 길이다. 십자가상에서의 외침을 들어보라.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27:46)고 한다.
          십자가의 길은 용서, 생명, 구원의 길이다. 십자가상에서 마지막 기도이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23:34). 사랑의 최고봉은 용서임을 깨닫는다. 내가 피해자로서 용서하는 것, 그리고 내가 가해자로서 용서를 구하는 것. 우리는 용서에 익숙해야 한다.
          주님은 이 십자가의 길을 감당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치열하게 기도한 것이다. 그런데 제자들은 어떤가요? 주께서 “여기 머물러 주와 함께 깨어 있으라”명하였지만, 제자들은 잠을 자고 만다. 그 결과, 십자가 앞에서 제자들의 행동을 보라. 십자가 앞에서 유다는 은 삼십에 주를 배신한다. 베드로는 세 번 주를 부인한다. 제자들을 다 도망간다.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막14:50).
          이 민낯이 십자가 앞에서의 제자들 모습이다. 깨어 기도하지 않는 한 우리도 별반차이 없다.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치열하게 기도함으로 아버지의 뜻에 순종을 할 수 있었다. 십자가의 길 가셨다. 결국에 승리했다. 만약에 우리가 제자들처럼 영적으로 잠을 잔다면, 주의 뜻을 알 수도 없을뿐더러, 그 길을 보여주어도 갈 수가 없다. 우리의 육신으로는 도무지 순종할 수가 없다.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다. 깨어 기도해야만 주와 함께 동역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말이다.
          한 알의 밀알로 죽을 때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 내가 죽어야 생명을 잉태하고 낳는다는 진리다. 내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타인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내가 죽어야 할 때다. 그래야 산다. 내가 죽을 때 열매를 맺히게 된다. 십자가 고난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음을 기억하고 우리가 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2. 두 번째로, 주께서 일어나 함께 가자는 길은 ‘선교의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부활하신다.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승천하신다.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마치 유언처럼 남긴 말씀, 부탁하신 분부가 있다. 그것은 선교하라는 명령이다(막16:15, 눅24:46~48, 요20:21, 행1:8). 그 복음의 방향은 모든 민족, 땅 끝을 향한다. 그래야 주님이 다시 오실 수 있기에...
          그런데 주님은 실패하는 제자들의 연약함을 잘 아셨다. 그래서 주님은 선교의 명령을 하신 후에 예루살렘 성을 떠나지 말고 머물라 하신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들에게 보내겠으니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입으라 말씀하신다. 주께서 보낼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으라는 것이다. 제자들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 성령의 능력이었다. 그래야 주의 사역을 계승할 수가 있고, 땅 끝을 향하는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눅24:46~49 보세요.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오늘 우리 공동체가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고, 거룩한 부흥을 열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의 복음은 세계열방을 향해가야 한다. 땅 끝을 향해야 한다. 미전도 개척지역으로 가야한다. 가난하고 낮은 곳, 소외된 곳으로 가야한다. 거기에 주님의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영적으로 사막과 광야 같은 실크로드 선상의 땅과 민족을 품는다. 우리 공동체에 주신 사명이다. Silk Road Life Road!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예배자가 없는 땅 가운데 예배자로 서기를 원하고, 그 땅의 백성들을 품고 중보자로 서기를 소망한다. 존파이퍼는 “선교는 예배가 없는 땅에 예배자를 일으키는 것이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를 통해 예배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저 실크로드 땅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하나님의 꿈이 성취되는 장면을 묵상하며 우리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말씀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딸들아 일어나라. 함께 가자! 십자가복음 들고 땅 끝을 향해 가자. 그 길이 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길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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