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 전부터 매주일 오후에는 평택역에서 전도를 하고 있다. 2026년 3월 2일 주일 오후에 평택역에서 메가폰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고 있는데, 앞을 지나가는 한 외국인이 '아멘' 으로 화답하였고, 내 옆에 서서 떠나지 않고 내가 선포하는 메시지를 듣고 있었다. 그래서 잠시 말씀선포를 멈추고, 그 외국인과 대화를 했다. 그는 한국어를 곧잘 했고 파키스탄 사람이었다. 평택역 앞에서 대략 50분 정도 서서 대화를 했던 것 같다. 그는 아주 박식했다.
그는 이슬람과 기독교를 비교하며 얘기를 했고, 하나님과 알라는 다르고 알라는 거짓 신이라면서 이슬람교를 비판했다. 그는 무슬림들이 신봉하는 코란과 하디스의 가르침이 잘못되었고 가짜라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이슬람의 창시자 모하메드의 삶도 비판했는데, 부인이 13명이었고 아주 음란했으며 살인자라고 말했다. 그는 꼬마 여자아이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했다. 그래서 그를 따르는 무슬림들은 악한 죄인들이라고 하면서 음란하고 살인을 일삼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들은 죄의식 없이 '성전(圣战)'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다는 것이다. 그들이 알카에다, 탈레반, IS 등 이슬람 테러조직들이다.
전 세계 이슬람국가를 보면 대부분 가난하고 기술력이 떨어지고 낙후되었고 창의성도 없다고 하였다. 선진국가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코란을 따르는 이슬람국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이집트, 중앙아시아. 중동국가 등이다. 본인은 한국에 들어온 지 7년이 되었으면 한국에서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자유로운 선진국가라고 하면서 그 이유가 한국은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많고, 교회가 많아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맞다'고 화답하면서 우리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해 주었다. 평택역 전도현장에서 하나님께서 만남을 허락해준 귀한 형제인 것 같다. 그의 이름은 '모하메드'였고 엘리트인 '변호사'였다. 진리를 찾는 무슬림들이 예수를 만나고 주께 돌아오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만남이었다. 주님이 친히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시고 계시며 구원의 역사를 베풀고 있는 것이다.
모하메드는 안산에 살고 있는데 수원역 선교회사무실로 자기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헤어지기 전 형제의 가슴에 손을 얹고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었다. 십자가 복음, 구원의 역사가 저들 무슬림들의 심령 가운데 강하게 일어나기를...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과 영적부흥의 역사가 이 땅과 열방의 심령 가운데에 일어나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