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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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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수5:15)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을 강바닥이 마른 땅이 되어 건너갔다고 말씀한다.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여리고 성 앞, 길갈에 진을 쳤다(수5:1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부터 약속의 땅, 가나안 땅 정복 전쟁을 시작하는 상황이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칼을 빼어든 한 사람을 만난다. 이 사람은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었다.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현현으로 본다.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에게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한다. 그리고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질문한다(수5:14). 여호수아의 반응을 보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현현임을 알 수가 있다.
          이에 대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의 대답이 오늘 말씀이다.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수5:15).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1.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여호수아에게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 명하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께 순종하라는 명령이다. 즉 너의 힘을 빼라는 것이다. 너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했다. 여리고성이 어떻게 무너졌는가요?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성 주위를 매일 한 바퀴씩 6일 동안 돌라.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 돌고 제사장이 나팔을 불라. 그 때 백성들은 큰 소리로 외치라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고 말씀했다(수6:2~5).
          이것은 우리의 상식과 이성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방법이다. 만약 내 이성과 상식이 이해 안 된다고 내가 거부하고 불순종하면 어떻게 되는가요? 하나님의 역사는 경험할 수가 없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어떻게 반응했는가요?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토를 달지 아니하고, 그대로 순종한 것을 본다. 그 결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수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를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는 여호수아와 함께 하셨다. 그리고 그의 소문이 온 땅에 퍼지게 하였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피지니라”(수6:27).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친히 싸우셔서 승리케 하신 것이다. 수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여호수아는 한평생 자신의 신발에서 신을 벗었다.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했다. 그래서 가나안 정복 전쟁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셨고, 전쟁마다 승리를 경험했다. 그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깊이 경험하였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 힘을 의지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다.
          오늘 우리도 내 발에서 신을 벗기를 원한다. 날마다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를 원한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다. 날마다 그분의 말씀 앞에 서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골방에서 무릎으로 주님을 만나고, 제단을 쌓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능력을 덧입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소원한다.
           
          2.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고 말씀하신다.
          네 발에서 신을 벗을 때, 네가 선 곳에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리더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사명은 가나안 땅 정복이다. 여호수아는 이 부르심의 사명에 순종했다. 부르심 받은 사명자가 믿음으로 순종의 길을 갈 때, 하나님은 그를 형통케 하시고, 함께하신다(수1:8,9). 하나님의 거룩이 그에게 임한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하셨다. 그 결과 가나안 땅 정복 전쟁에서 연전연승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이 임했던 것이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우리가 우리 각자의 부르심을 알고 사명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이 그 사람에게 임한다. 그 사람이 서있는 곳, 가정, 일터 현장에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이 임한다. 회복의 역사이다.

          필자가 중국서북부 신장(新疆) 땅 위족대상으로 사역할 때다. 당시 조그마한 비즈니스를 했는데, 옷 사업이다. 옷 가게를 오픈했다. 당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질문을 했다. 왜? 모세와 여호수아가 선 땅이 거룩한 땅(출3:5, 수5:15)이 되는가? 질문이었다.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리더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그리고 각자의 사명에 순종했다. 모세는 출애굽 사명,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 정복사명이다. 부르심의 사명에 순종하는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반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출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수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당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아하! 하나님이 모세와 여호수아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이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임하고 그들이 선 땅에 임하는 것이구나. 그렇다면, 필자 역시 부르심의 사명에 순종해서 땅 끝인 실크로드 선교지에 왔고, 이슬람 소수민족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옷 가게를 오픈했다, 그러면 동일하게 ‘하나님의 거룩’이 나에게 임하고, 내가 서 있는 곳인 사하 옷 가게와 선교지 현장에도 임하는구나! 하나님의 나라, 통치가 내가 서 있는 옷 가게와 선교지 현장에 임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임을 믿음으로 받았다.
           
          그러므로 먼저, 내가 소명 받은 사명자임을 깨달아 알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기 바란다. 그럴 때, 내가 서있는 곳, 나의 가정과 일터현장에 ‘하나님의 거룩’이 임할 것이다. 내가 섬기고 사역하는 사역, 선교현장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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