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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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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김ㅇㅇ 집사는 기아그룹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고참 부장이고 나와 나이가 동갑이다. 내가 상해에서 2003년부터 2차 사역할 때, 김 집사를 만났게 되었고, 기아그룹 상해지사에서 근무했다. 상해에서 젊은 청대학생 중심의 서진교회가 개척되었을 때, 김 집사가 예배 처소의 집세를 내주었다. 이때부터 우리 선교사역에 재정후원 하면서 선교동역이 시작되었고 이제 20년이 넘었다.
          우리 가정은 2007년도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순종해서 상해에서 우루무치로 사역지를 옮겼다. 우루무치에서 사역할 때 김 집사는 가족과 함께 우루무치를 방문하여 우리 가족과 함께 투르판까지 여행한 적도 있다.
           
          2025년 2월 초에 김 집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위암 3기 판정을 받았고 2월 말에 수술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하혈을 계속한다는 것이었다. 이 전화를 받고 난 다음, 김 집사가 수술하지 않고 치유되기를 기도하기 시작했다. 김 집사는 수술받고 항암치료를 받을 만한 체력이 안 되었다. 예전에 하반신 마비증세로 병원에 여러 달 입원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영적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고 헌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월 28일 수술을 했는데, 위를 절개하였다가 다시 덮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위암이 소장까지 퍼져서 치유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위암 수술 후 36일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 몸무게는 46kg까지 줄어들었고, 김 집사가 생각하기를 40일째 음식을 못 먹으면 죽겠구나 생각하고 회사에 연락해서 장례식 준비도 부탁했다고 한다.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전화로 김 집사를 심방하고 치유 기도를 해주었다. 4월 6일 저녁이었다. 그날도 전화로 치유기도를 하는데, 그날은 다른 날과 다르게 성령께서 회개 기도를 시키셨다. 김 집사에게 나를 따라서 회개 기도를 하게 하셨다. 그런데 그날 새벽 두시 경에 생기와 같은 빛, 어마어마한 힘이 자신의 몸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다음 날부터 식욕이 생기고 미음을 먹기 시작했다. 수술 후 37일 때 되는 날부터 식사를 시작한 것이다. 4월 10일 퇴원을 했다. 퇴원 후 김 집사가 나에게 전화를 주었고,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4월 23일 김 집사 집에서 가정 예배를 드렸다. 가정 예배를 드리는데 김 집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병자가 아니라 정상인처럼 보였다.
          예배 후에 김 집사는 간증했다. 4월 7일 새벽에 일어난 사건 이후, 음식을 너무도 잘 먹고 있고 소화도 잘된다는 것이다. 병이 치유된 것 같다고 했다. 하나님의 기적이다. 몸무게도 많이 불어서 55kg까지 나간다고 했다. 예배를 드린 후에 김 집사 부부와 함께 삼계탕을 먹었다. 김 집사는 반 계탕을 먹었다.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이미 아니었다. 11월 8일 전화 심방 시에 몸무게를 물어보았더니 61kg 나간다고 했다.
           
          김 집사는 항암치료를 13회 받았다. 항암치료 받는 동안 성경을 4회 통독했다고 한다. 나는 김 집사에게 도전했다. 그동안 당신은 당신만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 가족만을 위해서 살았다. 그러나 이제 덤으로 사는 남은 인생은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나와 함께 선교 동역하자고 도전했다. 함께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도 하고 선교지에도 함께 가자고 했더니 김 집사는 ‘아멘’으로 화답했다.
           
          김 집사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회사로 출근하고 있다. 올해 정년 은퇴이다. 회사를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일주일에 하루 수원선교회 사무실에 와서 양육 훈련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 갈 것이다. 그리고 남은 인생은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 영혼구원을 위해서 쓰임 받을 것이다.
          김 집사가 위암으로 수술을 받기로 정해졌을 때, 나는 두 가지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는 수술을 하지 말고 치유케 해달라는 기도였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영적인 체험을 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했다. 이러한 나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은 받으셨고 응답하셨음에 감사가 된다.
           
          의사가 위를 절개하여 열어보았더니 위암이 많이 전이가 되어서 고칠 수 없다고 했다. 그렇게 포기한 위암 환자를 기적적으로 치유하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병을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 되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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