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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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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를 분별하라!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10:4,5)
           
          우리는 오늘 말세지 말을 살아가고 있다. 세상이 너무도 급변하고 있고 혼란스럽다. 특별히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 우리는 이런 시대의 흐름을 주님의 시각으로 읽어내야 한다. 그리고 이 시대와 세상에 만연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철학 등 영적인 실체를 분별하여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싸움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싸움을 감당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 시대를 분별하여 대적의 정체를 정확히 알기를 바라고 거기에 합당한 우리의 대응, 응전이 있기를 바란다.

          1. 포스트모더니즘
          : 포스트모더니즘은 성경의 절대 진리를 해체하고 진리를 상대화 한다. 현대인을 보라. 젊은이들을 보라. 진리체계가 무너지니 사회의 공의와 정의의 기준이 무너진다. 내로남불이 판을 친다. 사사기 시대처럼 각자가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삶을 산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절대 진리가 된다. 요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여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2. 종교다원주의
          :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예수의 유일한 구주되심을 부인한다.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종교 간에 대화를 말한다. 스님이 교회 와서 설법을 하고, 신부 혹은 목사가 절간에 가서 강론을 하는 경우를 본다.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면, 전도와 선교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오늘날 WCC 그룹의 신학적, 선교적 주장이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가 되심을 선포하고 있다. 요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4:12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고 말씀한다.

          3. 젠더 이데올로기
          : 이들은 성 해체,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한다. 레즈비언, 퀴어축제 등을 옹호한다. 특별히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민주당, 좌익정치인들이 이에 동조를 한다. 동성애가 합법화가 되면, 기본적으로 가정이 해체되고 도덕과 윤리개념이 해체된다. 남자끼리, 여자끼리 결혼이 합법화 된다. 어떤 부모가 이것을 좋아하고 동의하겠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창2:18,22~24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고 말씀한다.

          4. 네오 막시즘
          : 이 사상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 인본주의 사상이다. 이것은 오늘날 다양하게 변형된 사회주의정치체제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이 잡은 정권은 일당일인 독재의 형태로 귀결되고 있다. 중공의 시진핑 정권, 북한의 김정은 정권, 러시아의 푸틴정권, 미얀마의 군부독재정권 등이다.
          하나님의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권력을 사유화하게 되고 권력자 자신을 우상화하는 작업을 한다. 중공은 가정교회의 십자가를 내리고 대신에 시진핑 초상화를 걸고 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은 이미 신격화 되었고, 김정은 역시 신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창1:1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존재하시고 창조주가 되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롬1:20~23에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시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고 한다.

          5. 세속주의
          : 세속주의는 맘몬을 숭배하는 성공지상주의이다. 세상의 성공가치는 돈, 권력, 명예를 회득하여 얻는 것이다. 학생들이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는 목적이 세상의 성공, 출세를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쓰고, 남을 짓밟고서라도 올라가게 한다.
          그러데 성경을 보면,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누가 크냐?’의 문제가 항시 싸움의 주제였다. 자기가 대장이 되고,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인 살로메 역시 자기의 두 아들이 주의 나라에서 주의 좌, 우편에 앉게 해달라는 요구를 주께 한다(마20:21). 자기 자식만큼은 출세를 시키고 싶어 하는 것이 어머니의 공통적인 마음이다. 이것은 아담의 후손인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다. 세속적인 욕망이다. 요일2:16에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하신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의 요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마20:26~28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세상의 성공가치와 정반대로의 삶의 방향과 가치를 말하고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삶의 방식이요. 주를 따르는 삶, 제자도 라는 것이다.

          6. 과학문명의 발달
          오늘날 세계는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사회이다. 오늘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은 AI(인공지능), 빅 테크(아마존, 구글, 애플, 페이스북, MS), 거대언론(정보), 세계금융(록펠러, 로드차일즈 가문) 등으로 대표된다. 그런데 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결국 통제사회가 될 것이고, 성경의 예언처럼 짐승의 표를 받아야만 상거래를 하는 세상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계13:17,18).
          필자는 중국의 변방에서 이슬람 소수민족사역을 하다가 2018년 3월에 비자발적 철수를 하였다. 공산독재정권이 어떻게 과학문명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지 똑똑히 보았고 경험하였다. 필자는 공산주의정권이 AI(인공지능), CCTV를 설치하여 이용하고 거기에 정부언론의 거짓선전이 야합이 되면, 아주 효과적인 통제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았다. 적그리스도의 모습이 이런 형태를 통해 나타날 수 있음을 예측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통제사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에 대한 신앙을 유지한다는 것은 순교를 각오해야만 한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3:10, 14:12).

          우리는 이 시대를 영적으로 분별하고 우리의 적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들, 사단과의 싸움임을 알아야 한다(엡6:12).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치열한 영적전쟁이 전개되고 있는 마지막 시대이기도 하다. 우리는 순교를 각오하고서라도 예수에 대한 믿음, 신앙의 순결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그래서 주님의 편에 서서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고, 어린양의 혼인자치에 참여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천상에서 입을 옷은 ‘깨끗한 세마포 옷’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계19: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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