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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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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60:1~5)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한 해를 열면서 묵상한 말씀이 요한복음이다. 요1:4,5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한다. 빛 되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가운데, 사60:1~5이 함께 묵상이 되었다.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적 상황은 참으로 암울한 상황이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떠나 우상숭배의 죄악을 저지른다. 수많은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회개의 메시지를 들었지만 돌아오지 않는다. 그 결과 북이스라엘은 BC 722년에 앗수르에 멸망당하고, 남 유다는 BC 586년에 포로로 잡혀가는 캄캄한 밤과 같은 시대적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절망과 어두움에 쌓여 있는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에게 선포하며 명한다. 사60:1~2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우리나라 상황은 어떤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동했다. 그리고 대통령 탄핵, 거의 내전에 가까운 정국 상황이며 체제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이런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우리 하나님은 오늘 동일하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명하신다. 일어나서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라는 것이다. 세 가지로 정리해 본다.
          1) 나의 입술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는 것이다.
          나의 입으로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의 이름을 기록하게 하는 것,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입성하게 하는 것이다.
          2) 나의 삶으로,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다.
          거짓과 속임수, 불법이 성행하는 세상 속에서 진리를 붙들고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다. 착한 행실과 옳은 행실로, 십자가 정신으로 삶을 사는 것이다. 예수의 편지, 향기가 되어 삶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다.
          3) 빛 되신 주의 몸 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면 회심자가 생긴다. 이들을 일대일로 양육하여 주의 제자로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몸 된 회복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다. 이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증거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될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일어나 예수의 빛을 발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임을 말씀해 준다. 사60:1~5에서 우리에게 일어날 놀라운 일들이 어떤 것인지를 말씀해 주고 있는데 무엇인가요?

           
          1. 첫째로,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나라들과 왕들이 네 빛으로 나아온다’는 것이다.
          3
          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빛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그리스도시다. 예수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자체이다.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나는 빛이 아니다. 나는 빛을 증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세례요한의 고백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이다. 깨끗한 반사체가 되어야 한다. 빛이 임하면 어떤가요? 어둠은 물러간다. 악의 세력은 떠나간다는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존재이다. 거짓과 속임수의 아비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어지게 한다. 그래서 세상은 악하다. 범 죄한 인간들, 사악한 자들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인다. 본문 2절에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라고 한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우리가 일어나 주의 빛을 발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나요?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한다. 왜 그런가요?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이 세상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다. 참 빛, 진리가 되시기 때문이다. 국가도, 왕들도 그의 권위 앞에 고개를 숙이고 무릎 끓게 된다는 것이다. 일어나 주의 빛을 발하는 자에게 주님의 빛이 이르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 때문이다. 주의 빛이 임하면 어둠은 물러간다. 악한 사단의 세력은 반드시 심판받고 멸절될 것이다.
          나의 입으로, 빛 되신 예수가 선포되기를 원한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기를 원한다. 나의 삶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증거 되기를 원한다. 진리 편에 서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사람들을 양육하여 주의 제자로 세우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몸 된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일어나 주의 빛을 발할 때, 주의 빛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게 된다. 그 결과 나라들과 왕들이 빛 되신 만왕의 왕, 예수 앞으로 나아온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꿈꾸며 소망한다.
           
          2. 둘째로,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네 아들과 딸들이 안기어 온다’는 것이다.
          4절,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필자가 고국에 돌아와 국내에서 사역을 하면서 몇 가지 현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기도할 때면 눈물도 주신다. 그것은 교회에 다음 세대들이 점점 안 보인다는 사실이다. 교회 내에 청소년, 청년, 대학생들이 예전에 비해 참으로 적다. 우리가 대학 다닐 때 대학가에 선교단체가 많았고 20%가 넘는 비율로 대학생들이 예수를 믿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떤가? 대학가에 예수를 믿는 비율이 2~3% 밖에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이대로 간다면 10년 후 한국교회는 끝장난다는 말을 들었다. 대전 카이스트 대학교회를 섬기는 교수로부터 들었다. 그러므로 오늘의 청소년, 청년 대학생들, 다음 세대가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미전도 종족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요?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다음 세대들, 청년, 대학생들이 일어날 것이고 우리에게로 몰려올 것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일어나 복음을 다시 전하기를 소원한다. 우리가 일어나 다시금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기를 원한다.
          필자는 화, 금은 수원역에서, 주일 오후에는 평택역에서 확성기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주말에는 안성에서 러시아, 영어, 한국어 전도지로 전도하고 있다. 그리고 아비의 마음으로 일대일로 형제들을 양육하며 세우고 있다. 우리가 다시금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십자가 정신으로 사는 것이다. 삶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회복된 몸 된 주의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다음 세대는 일어날 것이다. 순결한 꽃들이 일어나고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해 주고 있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는도다”. 청년들이 십자가 복음에 반응하여 헌신하고, 열방을 품고 인생을 드리는 청년들이 일어날 줄로 믿는다. 거룩한 부흥이 임할 것이다. 할렐루야!
           
          3. 셋째로,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부와 재물이 네게로 온다’는 것이다.
          5절,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선교하는 데 재정이 필요하다. 필자는 중국변방에서 이슬람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사역했었다. 그때 조그만 사업을 했다. 여성복 옷 가게를 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다. 1호점이 2호점을 낳았다. 그리고 여기서 생긴 수익금으로 기금을 만들고 가난한 소수민족을 도왔다. U족 6명, K족 6명 모두 12명의 소수민족 아이들을 섬겼다. 학비를 지원하고 생활비도 지원했다. 사랑으로 섬겼다. 그 결과 세 가정이 주께 돌아왔다. 사랑의 진정성을 무슬림도 녹이고 주께 돌아오게 하는 능력이 됨을 경험했다. 사랑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행위에는 재정이 따라온다.
          요일3:17,18,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국내에서 선교회 대표로 섬기며 재정적인 필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교회에 제정적 후원 요청도 해보았지만 번번히 퇴짜를 당했다. 교회 재정이 점점 힘들다. 그러면서 저희 선교회 자체적으로 선교기업을 세우는 것을 놓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다. 선교적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것이다. 우리 단체는 선교단체이기에 그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선교회 본질이 무엇인가? 진리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과 저 땅에 주님이 기뻐하는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선교회에 주신 비전에 충성해야 한다. ‘Silk Road Life Road’, 땅 끝을 향한 선교의 방향성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주님은 무엇을 약속하는가요? 바다의 부와 이방 나라 재물이 너에게 온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필요한 선교재정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겠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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