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pxYUZCaWJtZ3hXa1pqZUU5R1JrbGtNMmhQVmtaSk5GUXlOVFJrTVd4WVdrZDRVazFxYkhKWGJHZzBVVmRhUlZKWWFHMVNTRUUw
        • 성벽 재건
        • eyJjdCI6Ik1EV0FPVXlFWUMzRk1QVEpjS2hyb1RKU1YzMlN3VnRPWlN5MXVmeEJPY2M9IiwiaXYiOiIwNDFhZjM2YjdmNjRjNmVkNDM5NTVkNjI5YTJhNzA3ZSIsInMiOiIwY2Q1NjBmMTZmMmUxZWYwIn0=| 등록일 : 2024.09.20 |조회수 : 152 |추천 : 0
        •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첨부파일 1개 ]

          성벽재건1.jpg

          성벽 재건
          (느4:15~23)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 성벽 중수(재건) 사역을 감당한다. 그의 리더십 하에 수많은 사람이 역할 분담하고 각 구역별로 성벽 재건하고 성문을 중수한다. 그런데 성벽 재건 사역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가요? 아니다. 반대하는 대적 자들이 나타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는 반드시 방해자, 대적 자들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며(느4:4,9), 백성들을 독려하여 대적 자들과 싸우게 한다. 느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느4:15~23 보게 되면,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대적 자들과의 싸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게 된다. 그리고 대적 자들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승리하는가요?
           
          1. 첫 번째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15절,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 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올라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대적 자들의 꾀를 폐하셨다고 한다. 악한 대적 자들의 의도와 계획을 느헤미야로 하여금 미리 알게 하셨다는 것이다. 오늘도 주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하심으로 악한 사단의 계략을 미리 알게 하신다. 그래서 그들의 불화살을 막게 하시거나 피할 길을 예비케 하시는 줄로 믿는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리라”(고전10:13)
          20절,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악한 대적 자들과의 영적 싸움은 우리의 힘과 능으로만 안 된다. 주의 성령이 함께하시고 주께서 도와주셔야 한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지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고후10:4).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서 전신갑주를 취하여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한다.
          우리들 앞에 대적 자들이 있는가요? 인생의 환난, 거센 풍랑이 있는가요? 그렇다면 느헤미야처럼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분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기를 바란다. 그럴 때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할 줄로 믿는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줄로 믿는다.
           
          2. 두 번째로, 백성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일과 싸움을 병행한 것이다.
          16,17절,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을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성벽을 재건함에 있어서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일하며 한 손으로는 병기를 잡았다. 즉 모든 사람이 일심동체가 되어 쉬는 사람이 없이 일하면서 싸움을 한 것이다.
          22,23절,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무리의 절반은 밤에 창을 잡아 보초를 서는 파수꾼이 되었고, 낮에는 일했다. 그리고 옷을 벗지 않았고 물을 길으러 갈 때도 병기를 잡았다. 오늘날의 ‘Businary 모습’이다. ‘일터선교사, 텐트메이커의 모습’이 아닌가?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영적전쟁을 치루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이다.
          성벽 재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 주는 영적교훈이 크다. 우리 역시 우리 공동체에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전이다. ‘Silk Road Life Road!’ ‘땅 끝 선교 사명’이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 사명(비전)에 헌신해야 하고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한 손으로는 일하고 한 손으로는 병기를 잡는 것이다. 텐트메이커의 모델을 보여준다. 땀 흘려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야 하는 곳은 전통적 선교 방법으로 어렵다. 사도바울처럼 비즈니스의 옷을 입어야 할 곳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의 헌신과 충성을 통해 땅 끝 선교가 감당되기를 소원한다.
           
          3. 세 번째는, 느헤미야의 영적 리더십이다.
          1) 역할 분담하는 리더십이다.
          16절에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배와 활을 가졌고~”
          22절, “~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고 한다.
          성벽 재건함에 있어서 느헤미야의 리더십 하에 역할분담을 통해 성벽재건 하는 일과 대적 자들과의 싸움을 잘 감당한 것을 보게 된다. 일하는 사람과 갑옷을 입고 창과 방배를 가진 자, 즉 일하는 자와 싸우는 자의 역할분담이 잘 되어있음을 보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팀 사역에 적용할 수 있다. 각 사람의 은사를 따라 사람을 세워서 일하게 하고 함께 팀의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한 몸을 세워가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의뢰하는 리더십이다.
          20절,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느헤미야 리더십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리더십이다. 눈물로 기도하는 리더십이다.
          느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혹자가 말하기를 크리스챤 리더십은 ‘끓은 무릎(기도), 젖은 눈(눈물), 깨어진 심장(하트)’에서 나온다고 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였고,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뢰하는 리더십이었다.
          3)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이다.
          23절,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느헤미야는 뒤에서 명령하는 스타일의 리더십이 아니다. 반면에 앞에서 솔선수범하여 이끄는 리더십이다. 앞에서 본을 보이며 함께하는 리더십이다. 즉 ‘나를 따르라’고 하시고 친히 본을 보이시는 주님의 리더십을 느헤미야를 통해 보게 된다.

           

           

           

      •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이전글 | 다음글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