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pxYUZCaWJtZ3hXa1pqZUU5R1JrbGtNMmhPWld4Sk5GUXlOVFJrTVd4WVdrZDRVazFxYkhKWGJHZzBVVmRhUlZKWWFHMVNTRUUw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eyJjdCI6IjErRjFUTHJxd20rblpybWZ5blVRdGRpaFlka0hIV3piV3h5a2p3ZVNrMjg9IiwiaXYiOiI1Y2I4ZGYxN2Y0M2JmMGM0OTM5Y2MxMTlmZDU4YzlkMyIsInMiOiJkZDc1NjhmOTAzMDY1NTZiIn0=| 등록일 : 2023.11.23 |조회수 : 259 |추천 : 0
        •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첨부파일 1개 ]

          24d5213c-d0d1-4a82-8cbf-05454f1f0cf4.jpg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하나님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실크로드선교회(SMC)를 창립케 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준비하라’(눅5:37~39)는 주의 말씀으로 명하셨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선교패러다임을 준비하고 실크로드 선교비전을 감당’하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선교회의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선교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새 포도주를 담아내는 새 부대를 준비하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주님의 분명한 분부가 없었다면 SMC선교회는 그 존재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 많은 선교회가 존재하는데, 굳이 하나님께서 새로운 선교회를 창립케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SMC선교회가 창립된 지 이제 3년이 되어갑니다. 지나 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들이 많았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2023년 6월 중순에 ‘세계선교 전략회의(NCOWE)’가 있었는데, 제가 참가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선교의 흐름이 과거와는 달리 많이 변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선교의 큰 흐름을 세 가지로 정리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세계선교의 중심축이 서구유럽과 미국에서 제3세계인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로 이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선교중심축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의 이동입니다.
          둘째로, 세계선교가 한 곳에서 다른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 중심적이고 다 방향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향하는 선교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선교의 방향성이기도 합니다.
          셋째로, 선교의 최전방지역이 민족과 땅의 경계선을 넘어서 영역으로 확장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미전도 종족, 전방개척선교도 중요하지만, 다음세대, 이주민, 디지털, 환경, 비즈니스 영역도 중요한 선교개척영역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님은 올해 들어서 ‘SMC선교회의 소명과 사명’에 비추어 네 가지 사역에 집중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잘 준비하라는 것이지요.
          1. ‘청소년, 청년대학생, 다음세대’들을 세우고 일으키는 사역입니다.
          오늘날 청소년, 대학가가 땅 끝입니다. 대학가에 대학생들이 예수 믿는 비율이 3~4% 미만이라고 하고 예수 믿는다는 소리를 하면 왕따가 된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관심과 기도, 재정투입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교회와 선교의 미래는 다음세대, 청년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MC 선교회 간사들을 중심으로 다음세대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우리나라에 들어 온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감당하는 사역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 인구가 대략 280만이 됩니다. 앞으로 이주민 1000만 시대가 될 것이 예측됩니다. 이들 가운데 양질의 자원들이 많은데요. 선교지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저희선교회는 실크로드 지역(중국, 중앙아, 서남아, 중동, 북인도, 북아프리카, 북한 등)에서 들어 온 이주민을 1차적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안성 SMTC훈련원에서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 선교적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인 안디옥교회가 하나의 모델이 됩니다.(행13:1~3).
          3. ‘비즈니스, 텐트메이커’ 사역입니다.
          우리 선교회의 비전이 실크로드 라이프로드인데, 땅 끝 선교사명입니다. 이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우리들은 비즈니스의 옷을 입습니다. 사도바울처럼 텐트메이커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지요. 앞으로 한국교회 교세가 약화되면서 선교재정도 점점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처럼 비즈니스를 통하여 선교재정을 충당하며 선교사역하는 것은 중요한 선교전략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선교회는 자체적으로 선교기업을 세우는 것을 놓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가 일어나고 선교기업 모델이 세워져서 필요한 선교재정을 충당하고, 약한 선교동역자들과 사람을 세우는 데 선교재정이 쓰여 지기를 바랍니다(행20:34,35)
          4. ‘실크로드 지역과 열방으로 선교사들을 훈련파송’하는 사역입니다.
          우리 선교회는 실크로드 지역의 민족들을 품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중국서북부 소수민족, 중앙아, 서남아시아, 북인도, 중동, 북아프리카, 이스라엘 등입니다. 아직도 미전도 종족이 많고 전방개척지역이며 이슬람지역이기도 합니다. 사역적으로 힘들뿐만 아니라, 비자를 받기가 어려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가기가 힘들고 가지도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마24;14). 우리 선교회는 땅 끝을 향한 방향성에 헌신합니다. 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곳으로, 복음이 미약한 곳으로, 더 가난하고 소외된 곳으로의 방향성입니다(롬15:20). 주님의 마음이 머물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 SMC선교회가 마지막 시대에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로 구비되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충성스러운 선교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해 봅니다. Silk Road life road!
           
      •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이전글 | 다음글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